멀티모달 인터페이스- 이동감각, 후각을 중심으로 -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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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현실은 3차원의 공간성, 실시간의 상호작용성, 자기투사성의 3요소를 수반한다.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시각·청각을 이용하지만 촉각, 역각, 후각 등 다양한 멀티모달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이 멀티모달 인터페이스는 시각·청각을 포함한 복수의 의사소통 모드를 이용하여 시스템과 인터렉션(interaction)을 하는 인터페이스의 양식(modal)을 말한다.
○ 로봇이 인간의 감정까지 파악하여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시각(영상), 청각(음성), 후각(냄새), 촉각(촉감)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여 활용하는 기술인 사용자-태스크-로봇 모달에 기반을 둔 인간-로봇 상호작용기술인 “멀티모달 매개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 가상공간 내를 자유로이 움직여 다니는 것은 가상현실 제호미(醍醐味)의 하나로, 이동 시의 임장감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식의 인터페이스가 제안되고 있으며, 이를 이동감각 인터페이스라고 한다. 최근 들어 햅틱(haptic) 인터페이스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전되어 가상세계에서 보고 있는 것을 접촉하는 상황으로 실현되어 가고 있다.
○ 인간의 후각에는 곤란한 요소가 붙어 다니고 있다. 시각에서는 RGB의 3원색만으로 빛의 연속 스펙트르(spectre)를 대표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감각 상에서 색을 가상으로 재현할 수가 있다. 그러나 후각에는 3원색과 같은 것을 찾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제한된 수의 요소취(要素臭)의 합성으로 임의의 냄새를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실용적인 관점에서 연구가 진전되고 있는 것이다.
○ 일본 Tokyo 대학에서는 착용가능형 후각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직분형(直噴型) 후각 디스플레이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 디스플레이 기술은 장착형 후각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이다. 또한, Tokyo 공업대학에서는 전자(電磁) 밸브의 개폐를 고속제어함으로써 단위시간당 방출하는 요소취량을 제어하는 형태의 블렌드(blend)를 개발하여 계속적인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자
- Yasuyuki YANAG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7
- 권(호)
- 19(4)
- 잡지명
- 知能과情報(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333~339
- 분석자
- 이*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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