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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 용탕에서 붕소의 무해화와 제거기술

전문가 제언
○ 철강업체에서 자동차용 강판 생산량이 50%를 넘기면서 강판에 함유된 여러 가지 원소가 주조 업체에 중대한 문제가 되었다. 예를 들면 붕소에 의한 펄라이트계 구상흑연주철의 경도 저하문제는 2000년경부터 그 증후가 나타나 2005년경부터는 상태가 좋지 않게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 340~790MPa의 고장력 강판을 프레스성형할 떼에는 성형성이 중요하므로 기지를 페라이트로 하여 결정입계를 베이나이트나 말텐사이트로 만들거나 기지자체를 베이나이트 및 말텐사이트 조직으로 만들기도 한다. 특히 붕소에는 결정입계에 편석하는 P에 의한 연신율 저하를 방지하는 경향이 있어 최근에는 철강 재료에 첨가하게 된다.

○ 그러나 붕소의 오염으로 주조공장에서는 구상흑연주철이나 대형주물에서 불스아이 조직의 발생과 페라이트화로 경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발생하기도 한다.

○ 우리나라의 주조업계에서는 주로 강 고철을 많이 사용하여 조업을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붕소의 오염이 심각하지 않으며, 연신율을 높여 충격값을 높이기 위한 FCD400과 FCD450급의 구상흑연주철의 생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강 고철에서 혼입되는 Mn과 Sn 등의 영향으로 조직의 일부가 펄라이트화하여 문제가 되기도 한다.

○ 반대로 자동차의 엔진 주물이나 냉장고용 컴프레서 부품 등은 펄라이트를 강화하기 위해 적당양의 Sn을 첨가하여 조업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주물에서 붕소와 Sn의 관계를 잘 알면 조업에 대단히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 그런 의미에서 이 자료는 주조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단순한 붕소의 무해화와 제거 방법만으로 응용될 것이 아니라 기지 조직의 펄라이트화와 페라이트화에 대한 조절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저자
Toshitake Kanno, Ilgoo Ka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79(8)
잡지명
?造工?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59~464
분석자
이*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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