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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에 대한 고찰

전문가 제언
○ 뇌 과학은 생물학, 물리학 등 기초과학 분야는 물론, 의학, 공학, 인지과학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뇌의 구조나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인간이 갖는 물리적, 정신적 기능성의 전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응용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뇌 정보처리 메커니즘의 이해를 바탕으로 모방과 응용을 통해 인간의 두뇌와 유사한 지능형 기계를 연구개발 하는 것 까지 포함한다.

○ 1990년대 초반부터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뇌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는데, 주로 분자 차원에서 생화학 작용에 대한 미시적 탐구 및 인지와 관련한 정보처리의 세분화된 메커니즘을 규명하려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즉 기존의 분석적인 탐구방식이 많은 비용이 들면서도 뇌의 단편적인 기능을 해명할 수는 있지만 지성과 감성, 의식과 무의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인간의 뇌를 총체적으로 규명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연구 분야가 바로 뇌 과학이다.

○ 뇌는 생물학적 기관을 사용하여 매우 교묘한 정보처리를 실현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이해하는 데는 공학적 이론적 연구가 필요하게 된다. 한편 뇌의 이해는 새로운 정보기술을 시사한다. 최근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과 뇌 과학이 관련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정보처리 방식과 다른 뇌의 신경망과 같은 인공신경회로망을 개발하여 현재의 컴퓨터보다 더 능동적인 업무처리를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처리기술의 개발이 전망되고 있다.

○ 국내의 경우 1997년 9월 “뇌연구개발기본계획(Braintech21)"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원에 뇌과학연구센터가 설립되어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학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하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구의 일환으로 뇌 정보처리 메커니즘에 기반 한 인간의 뇌기능과 같은 지능정보시스템(인공두뇌)을 개발을 하고 있으며 뇌신경 뇌 정보처리 분야에서 G-7 수준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뇌 과학에 대한 연구가 대학을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지만 앞으로 실용화를 위해서는 산학연의 협력에 의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저자
AMARI Shun-i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90(5)
잡지명
電子情報通信??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345~349
분석자
박*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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