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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용 소형 전동 스쿠터

전문가 제언
○ 지구환경보전과 화석연료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가운데 일본의 한 전문메이커는 1994년에 처음으로 엔진이 아닌 전기로 움직이는 전동스쿠터CUV-ES를 생산하였다. 그러나 엔진스쿠터와 동등의 동력성능과 목표항속거리달성을 위해서는 차체와 대용량의 배터리가 가장 큰 문제점이 되고 있었다.

– 그 후 전문메이커들의 지속적인 연구결과로 배터리와 인버터용 파워반도체 및 모터제어 등의 전동차(EV: Electric Vehicle)기술이 발달하여 현재는 보다 높은 성능과 소형화의 가능성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를 통해 최근 조용하고 부드럽고 취급이 간편한 특징을 가진 도시형 통근용 소형스쿠터의 시작품을 내놓게 되었다.

○ 이 소형전동스쿠터의 전장은 1285mm, 차륜의 직경이 8inch, 최고속도가 40km/h, 실용항속거리가 15km이고, 전동시스템에서는 정격(定格)전원전압을 배터리의 셀(Cell)당 용량과 방전성능, 인버터의 파워반도체의 내압(耐壓), 배선부품의 허용전압 및 전류용량 등을 고려하여 48V로 설계되어있다. 그리고 배터리는 고 에너지 밀도형의 Ni-MH 배터리를 개발하여 장착하였고 충전은 가정용의 100V콘센트로부터 간편하게 충전 할 수 있게 했다.

– 이 소형전동스쿠터는 1994년에 양산되었던 CUV-ES모델보다도 사람이승차한 총중량이 약1/2로 감량되었다. 에너지의 소비량도 배터리로부터의 공급으로 83kJ(23Wh)km이어서 CUV-ES모델의 57%에 불과하다. 구동계통도 동력계를 구성하는 전기와 기계부품을 일체화된 모듈 형으로 해서 차체의 소형화를 기하였다.

○ 이 정도의수준이면 도시형 소형 통근용 스쿠터로서는 평가할만한 시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환경오염 및 유류값 등을 고려해서라도 대도시 중소도시 할 것 없이 이제는 이러한 소형전동스쿠터의 적극적인 보급이 바람직한 실정이다. 기술적으로도 국내생산에 큰 문제는 없다.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자
Satoshi Honda, Shinji Furuta, Kaoru Hatana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61(9)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01~106
분석자
차*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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