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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산을 재고해 본다

전문가 제언
○ 식품의 제조, 가공, 포장, 저장 중에 첨가되는 물질인 식품첨가물은 대량생산판매를 목표로 하는 식품회사로서는 필요불가결한 물질이다. 특히 다른 제품과는 달리 일상 먹어야 하는 식품은 우리의 건강유지에 직결되므로 이러한 식품첨가제에 대한 관심은 이들이 자연성분이라기 보다 대부분 합성성분이기 때문이다.

○ 이 중 특히 가공제조 시 식품의 장기보존을 위해 첨가하는 식품첨가제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존제는 필수적인 첨가제로서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매우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게 한다. 그동안 식품학자들과 영양학자들의 일부 분석데이터나 잘못된 견해에 대한 언론의 오해로 인해 일반소비자들의 가공식품에 대한 지나친 불신을 가져온 예가 많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 이것은 소비자들의 심리적인 피해는 물론 식품제조업자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식품첨가물은 화학합성제품이며 자연산 성분이라야 안전하다는 그릇된 인식이 마치 정설처럼 되어 있는 현실은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심하다고 생각된다. 이는 우리나라의 소비자의 식품위험성에 대한 인식 중에서 잔류농약 다음으로 식품첨가물을 꼽고 있다는 사실로서도 알 수 있다.

○ 우리나라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외식산업의 급격한 증가는 물론 가정에서 매일 소비하는 식품의 상당한 부분을 완전 가공식품을 시장에서 구매하여 소비하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의 주된 부식인 김치까지도 젊은 세대들은 완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한다면 현대인들은 가공식품의 소비를 피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 화학합성 보존제거나 자연성분 보존제거나 기능을 하는 기본성분은 똑같으며 단지 합성 시의 부산물과 자연성분의 추출 시의 부산물이 다르기 때문이므로 화학 합성된 보존제를 정제할 때 부산물의 성분확인과 함량이 식품규격에 맞도록 정제하였다면 안전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다만 이러한 식품규격을 정할 때 성분분석에 대한 규정을 엄격히 정해야 할 것이다.
저자
Kinekawa Yoh-ichi, Ota Yumiko, Tamaki Shizu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23(8)
잡지명
月刊푸드케미칼(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5~40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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