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을 이용한 공황장애 치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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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한마디로 실제로 위험상황이 아닌데도 무엇인가 곧 일어날 것 같은 매우 심한 불안상태라고 말 할 수 있다. 이런 공황장애의 발생빈도는 인구의 3%정도나 되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따라서 이런 증상은 공황발작으로 수시로 일어날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는데, 그 원인은 ①뇌구조와 기능의 생물학적 이상 ②유전적 요인 ③심리, 사회적 요인 등을 들 수 있다.
○ 치료방법은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개인정신치료 및 가족치료 등이 있다. 이러한 치료방법은 환자의 증상이나 정도에 따라서 선택 또는 병행하여 치료하게 된다. 약물치료는 공황발작을 차단하고 예기불안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효과가 빠르고 경제적이지만 재발률이 비교적 높다. 인지행동치료는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경우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발률이 약물치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장점이 있어 이러한 인지행동요법이 많이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 인지행동요법 중에서도 노출요법(exposure)이 가장 효과적이면서 치료효과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공황장애치료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이 치료법은 환자가 두려워하는 대상이나 상황에 환자를 단계적으로 노출시켜서 환자가 느끼는 공포, 두려움, 공황이나 염려 등을 극복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 따라서 노출요법에는 환자를 공황상태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상황을 가상현실(VR) 기술을 응용하여 환자가 마치 실제적인 공황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어 치료자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하게 하여 치료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은 장소나 시간제한이 많은 실제 현장상황에서의 치료방법보다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 이 글에서 기술한 VR을 이용한 노출요법은 이런 관점에서 매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이러한 VR을 이용한 치료요법에는 VR개발비와 실제 상황과 같은 임장감의 제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개선한 범용성의 공황장애 치료용 VR기술이 기대된다.
- 저자
- Takastii Kawai, Jaelin Le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61(8)
- 잡지명
- 映像情報???????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086~1091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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