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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표적 치료제 Bevacizumab

전문가 제언
○ Bevacizumab(Avastin)(BV)는 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VEGF)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 제제이다. VEGF는 정상 및 종양조직에서 혈관신생의 중요한 조절인자 역할을 한다. 특히 대부분의 종양에서 발현이 증가되고 있으며, 발현증가는 종양의 침윤이나 전이, 재발 및 예후에 관여하고 있다. BV의 약리작용은 종양 내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VEGF에 부착하여 VEGF가 VEGF-Receptor와 결합하는 것을 막아 종양세포내로 산소 및 영양소 등의 공급이 차단됨으로 종양증식이 억제되고, 이로 인해 결국 종양의 전이ㆍ진행이 억제되는 것이다.

○ 이 논문은 VEGF에 대한 유전자 재조합 사람 단일클론 항체로 개발된 최초의 제품인 Avastin에 대한 그 동안 구미에서 시행된 각종 고형암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 미국과 유럽에서 시행된 각종 암에 대한 BV의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의 암화학요법제(chemotherapy)와 BV의 병용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유용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미국 FDA는 2004년 2월에 BV를 대장암 1차 치료제로, 2006년 6월에 결장ㆍ직장암 초회 및 2차 치료제로, 5-FU를 기본으로 하는 처방과의 병용/정맥투여를 승인하였다. 또한 BV는 2006년 10월 미국에서 편평상피암 이외 비소세포폐암(非小細胞肺癌)치료제로, 2007년 4월 유럽에서는 여성 유방암 1차 치료제로, 일본에서는 진행성 혹은 재발성 대장암치료제에 한정하여 승인되고 있다.

– 현재 구미에서는 유방암, 신장암, 췌장암, 위암, 전립선 암 등 각종 암에 대해서 BV와 세포장해 안티종양약이나 다른 분자표적 치료약과의 병용시험이 제2 및 3임상시험으로 다수 전개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암종(癌腫)에 대한 적응증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

○ 한편 BV에 대한 다양한 부작용도 보고되고 있다. 부작용 사례로 고혈압, 가역성후 백색질증후군(RPLS), 단백뇨, 동맥혈전색전증, 소화관 천공, 출혈, 상처치유지연, 과민반응, 호중구 감소 등이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BV가 시판 사용되고 있으므로 본 논문의 임상시험결과와 부작용사례 등은 BV 임상적용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저자
Kentaro Yamazaki, Takayuki Yoshino, Narikazu Bok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4(8)
잡지명
癌と化?療法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83~1191
분석자
남*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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