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 음료 시장의 변화와 미래의 기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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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차나무(학명; Cammellia Sinensis)의 새움이나 잎으로 만든 음료이다. 원산지는 중국의 운귀고원(雲貴高原; 녹차용)과 인도의 아삼(홍차용) 지역으로 아열대 식물이며, 우리나라의 지리산 자락에 야생차가 자생하기도 한다.
○ 차는 중국의 다경(茶經)에 BC 2,737 신농씨가 차를 달여 먹었다는 기록으로부터 인류와 역사를 같이한 최장수 기호식품으로서 그 효능은 1827년 차 카페인의 발견, 1848년 차 탄닌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기능성이 해명되어, 특정보건용 식품, 기능성 식품으로 다양하게 발전되고 있다.
○ 차의 효능은 암 예방,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동맥경화, 비만 등의 예방과 콜레스테롤의 개선, 감기나 인플루엔자의 예방, 식중독의 예방등 대표적인 노화억제식품으로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로서 즐길 영양적 가치가 충분하다.
○ 통상 차로서 마시는 것은 수용성 영양성분이고, 나머지 70~80%가 차 찌꺼기로 버리는 것에 아주 유효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차 전체를 통째로 섭취하면 훨씬 항산화성이 향상될 것이다. 삼국유사에 신라인들이 자주 마시던 차는 말차(沫茶; 잎차를 가루로 만든 차)로 기록되어 있다.
○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차 문화는 고고한 선비정신과 수도사원의 다선일체(茶禪一體) 사상으로 선비와 승려를 중심으로 천년의 생활문화를 형성하여 왔다. 다례(茶禮)를 계승 발전시켜 녹차 재배농가는 물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녹차의 소비 진작과 녹차를 이용 식품개발은 시대적인 과제로 녹차의 광범위한 이용이 기대된다.
- 저자
- Y. INAB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50(17)
- 잡지명
- 食品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4~88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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