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트식품 50년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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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도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1960년대 초반까지 외국의 식량 원조를 바탕으로 식품산업이 유지되었으며, 제1, 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의 성공으로 식품산업이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1963년에 라면이 최초로 발매되었고, 1965년 월남파병을 전후하여 경제사정이 좋아지면서 냉장고가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서구식 식문화가 서서히 유입되기 시작하였다.
○ 1970년에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고 경제에 탄력이 생기면서 ‘새우깡’을 필두로 간식용 상품이 발매되었고 커피, 요구르트, 두유, 아이스크림 등의 기호품이 발매되기 시작하였다. 70년대 후반에는 조미료가 경쟁적으로 시장쟁탈전을 벌였고 천연과즙 음료가 발매되기 시작하였다.
○ 1980년대에는 해외여행의 자유화와 더불어 수입상품이 증가하면서 국내 생산품도 육가공제품, 냉동식품, 스포츠음료 등 고급·고가품이 팔리기 시작하였다. 광고 산업의 발달로 브랜드 이미지를 상품선전과 마케팅에 활용하기 시작하였고 외식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 1990년대에는 건강보조식품과 기능성식품이 발매되기 시작하였으며, 시장이 소비자 위주로 전환되면서 가치를 중시하는 상품과 조리와 이용측면에서 간편하고 편리한 고급 상품이 잘 팔리게 되었다.
○ 2000년대에는 세계화가 진행되어 식품소재와 가공식품의 수출입이 확대되어 수입상품이 많이 보급되었다. 값은 비싸지만 건강에 좋으면서 맛있고 개성 있으며 고급스러운 소위 well-being 식품이 붐을 이루고 있다. 외식산업은 국내에서 성장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고, ‘한류’ 붐에 편승하여 외국에 진출하는 기업도 크게 증가하였다.
○ 최근 2~3년간에는 식품의 건전성을 강조하며 안전, 안심, 건강을 키워드로 하는 well-being 상품들이 잘 팔리고 있으며, 인터넷쇼핑, TV 홈쇼핑용 상품도 잘 팔리고 있다. 또한 즉석섭취 편의식품, 건강기능성 식품, 디톡스 식품, 럭셔리한 식품, 패밀리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한 외식 및 가정배달 식품이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대체로 일본의 히트상품과 유사한 상품들이 개발되어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K. MURAKA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50(17)
- 잡지명
- 食品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40
- 분석자
- 이*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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