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오염 곰팡이의 유전자를 사용한 간이·신속 동정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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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 동정에 있어서 Ribosome 관련 DNA를 사용한 동정은 세균에서 널리 보급되어 이미 정착되어 있으며 세균과 마찬가지로 형태학적으로 특징이 부족한 효모 동정에도 널리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곰팡이와 버섯에 있어서는 Ribosome 관련 DNA에 기초를 둔 분리체계와 형태에 기초를 둔 체계하고는 반드시 일치되지 않은 것이 큰 문제로서 세균이나 효모에 비해 신중한 검토를 하게 된다.
○ 요즘에는 생물의 식별을 한 개의 DNA 지표로서만 하게 되면 판단을 잘못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복수로 독립된 DNA 지표를 기초로 하여 여러 면으로 검토하여 접근하는 것이 하나의 접근 방법으로 되고 있다. 곰팡이 동정에 있어서도 복합적인 DNA 지표를 기초로 하여 검토 및 고찰하는 것이 보다 동정에 정확을 기할 것으로 생각된다.
○ 문제점으로서는 DNA 염기배열을 사용하여 곰팡이를 동정하는 데는 곰팡이의 분류학적인 측면을 고려하여야 한다. 즉, 곰팡이는 예전부터 형태에 기초를 두고 분류하고 있었으며 세균하고는 다르게 속․종의 구별에는 형태 및 묘사 표본이 이용되기도 하였으나 기준이 되는 표본주가 남아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식품오염 곰팡이로 잘 알려져 있는 균종은 어느 정도로 한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지장 없이 동정이 가능하나, 일반 환경에서 유래한 다종다양한 균종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동정이 곤란한 경우도 있게 된다.
○ Ribosome 관련 DNA라는 매우 뛰어난 분자지표가 제공하게 됨으로서 미생물의 계통분류학이 새로운 발전을 맞게 되었으며 이의 수행으로 동정학도 진전을 보게 되었다. 그 결과로서 미생물 동정의 간편성, 객관성, 보편성 등을 겸해 갖게 된 Ribosome 관련 DNA를 기반으로 한 동정법이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게 되었다.
- 저자
- K. GOTO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50(16)
- 잡지명
- 食品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2~59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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