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 공장의 유해균 신속 모니터링 시스템
- 전문가 제언
-
○ 조류독감, 광우병 등 인체에 심각한 질병이 육가공 제품을 통해 국제적으로 전파되고 있으므로 식품이력추적관리(traceability)의 중요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2001년에 이러한 제도의 기반을 조성하기 시작해서 2004년까지 시스템 개발 및 실증시험을 실시하였다.
○ 우리 정부도 2008년부터 2012년 사이에 식품이력추적관리를 위한 기반조성을 완료한다고 식약청이 밝히고 있다. 이러한 식품이력관리를 위해서는 생산, 가공, 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 수송 및 저장수단의 발달과 함께 식품의 국제적인 교역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식품의 이력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이력추적관리수단이 필요하므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UCC 제도와 유럽의 EAN128로 대별되는 식별자(identifier) 표준이 존재하고 국제적인 표준화도 진행되고 있다.
○ Nippon Ham사는 자사 공장 내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유산균과 리스테리아균을 관리하기 위해 PCR-DGGE법과 MLSSCP법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방법은 종전의 방법에 비해 단시간 내에 검출결과를 알 수 있고, 생산 공정에 도입해 오염균종과 오염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유산균 검출에 사용되는 PCR-DGGE법은 시퀀스 차이를 전기영동에 의한 이동도로 검출하는 변이검출법이고, 리스테리아균에 사용되는 MLSSCP에서는 새로운 타이핑 방법인 MLST 방법과 전기영동검출 방법인 SSCP법을 병용하였다.
○ 국내에서도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정부주도로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가 조기에 정착되어야 하겠으며, 기업체에서도 이러한 제도의 도입과 함께 자체 내에서 유해균을 조기에 검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 내지 측정 장비의 도입이 요망된다. 그리고 식육제품 이외에 대량으로 유통되는 식품에 대해서는 해당식품에 우점하는 유해균을 우선적으로 관리대상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S. GOTO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50(16)
- 잡지명
- 食品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6~35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