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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발광의 수수께끼

전문가 제언
○ 반딧불이에는 루시페라아제라는 발광을 일으키는 효소를 가지고 있어 저온에서 아름다운 색을 발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예로부터 수많은 문학작품에서 그 아름다움에 대한 예찬을 받아왔으나 반딧불이의 발광반응은 분자생물학이나 세포생물학 연구는 물론 생체내의 분자 이미징 등의 기초의학 연구에서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중요한 반응이다.

– 이 발광반응의 최대의 수수께끼는 발색광의 제어 메커니즘이다. 오랫동안 어둠 속에 묻혀있던 루시페라아제에 의한 발색광이 루시페라아제의 반응과정의 각 단계의 결정구조의 정밀한 해석을 통하여 그 전모가 명확하게 밝혀지게 되었다.

○ 반딧불이의 발광반응은 발광효소인 루시페라아제(EC 1,13,12,7)에 의해 발광기질의 화학에너지가 광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나타난다. 발광반응은 2단계로 진행되는데 먼저 발광기질 루시페린의 카르복시기가 ATP 위의 인산기를 공격하여 루시페릴 AMP 중간체를 일단 생성시키고 피로인산(PPi)이 방출된다.

– 다음으로 산소가 이 중간체와 반응하여 AMP와 이산화탄소와 함께 여기상태의 옥시루시페린이 생성되고 이러한 여기상태로부터 바닥상태로 돌아갈 때 에너지를 가시광으로 방출한다. 이 에너지 변환의 양자수율은 아주 높아서 거의 90%에 이른다.

– 발광색의 변화는 발광할 때의 옥시루시페린은 케토-엔올 호변이성화가 일어나며 엔올형이 황록색, 케토형이 적색으로 발광한다는 설이 제기되었다.

○ 본고에서는 반딧불이의 발광반응 과정에서 생성되는 효소의 복합체의 X-선 결정구조를 조사하여 발색광의 제어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는데 생체 내의 이미징 기술과 관련하여 매우 흥미 있는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
Hiroaki Kato, Toru Nakats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79(7)
잡지명
生化?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697~701
분석자
마*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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