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외로 분비되는 막소포: 구성성분과 생물학적 기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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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는 증식인자나 cytokine으로 대표되는 여러 단백질성 인자를 외계로부터의 자극에 응하여 분비하여 자신, 근방, 혹은 전신의 표적세포에 대하여 시그널을 보낸다. 이들 액성인자에 더하여 인지질2중층의 생체막으로 된 소포(막소포)가 세포종을 불문하고 분비된다. 이와 같은 막소포의 막상 혹은 내강에는 특정 단백질이 존재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 막소포분비에 대해서는 망상적혈구가 분화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된 자신의 막단백질(transferin 수용체)을 「버리기」위한 수단으로 보고된 논문이 최초이다. 그러나 그 후 여러 세포, 특히 면역담당세포나 장상피세포로부터 분비되는 막소포가 항원 제시나 면역관용의 유도 등에 관여하는 것이 확인되어 정보전달에 더하여 세포 사이에서 단백질 등의 물질 수송담체로서의 기능이 시사되었다.
○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막소포는 그의 형상과 분비기구로부터 2종류로 대별된다. 일부 단백질은 endocytosis에 의하여 세포내에 들어가 endosome를 거쳐 lysosome으로 분해되는 단백질이 있는 반면 후기 endosome막이 죽어 형성된 작은 강내막소포(ILV: intraluminal membrane vesicle)와 함께 후기 endosome 안으로 이행하는 단백질도 있다. 이와 같은 ILV를 함유하는 다포체(MVB: multivesicular body)라고 부르는 endosome이 세포막과 융합함으로써 ILV는 세포외로 분비된다. 이와 같은 기구로 분비되는 소포를 exosome이라 부른다.
○ 막세포를 분비하는 세포는 여러 갈래가 있다. 그 발견의 선구가 된 망상적혈구를 비롯하여 B세포, T세포, 수지상세포, mast 세포, 혈소판 등의 조혈세포, 소장상피세포나 암세포, Schwan세포, 신경세포, 지선세포, 정자, 유선상피세포 등의 비조혈세포가 exosome 또는 micro vesicle 혹은 그의 양방을 분비하는 것이 보고 되었다.
○ 광우병 원인 단백질이나 알츠하이머병 원인 단백질 β amyloid peptide가 exosome에 결합하여 분비되는 것이 보고 되었고, 기초와 응용의 양면에서 분비막소포의 앞으로의 연구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Naohito Aoki, Tsukasa Matsu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79(7)
- 잡지명
- 生化?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69~673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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