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수용체의 내재성 배위자인 2-AG(2-arachidonoylglycerol)
- 전문가 제언
-
○ 대마의 잎과 꽃에는 테트라히드로카나비놀(THC)을 주성분으로 하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어 흡연할 경우에 중독 증세를 나타내며, 이를 마리화나(대마초)라 한다. 400여 종 이상의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60여 종의 카나비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THC를 많이 함유한 마리화나일수록 인체에 미치는 해는 크다.
○ 독일 본 대학교 과학자들은 내인성 카나비노이드(Endo cannabinoid)가 피부 알레르기 반응 등의 염증 과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동물실험결과를 발표하였다. 마리화나 추출물은 전통적으로 염증치료제로 사용되었으나 구성성분인 THC의 환각작용 때문에 1930년대에 사용이 중지되었다.
○ 2006년 마리화나 성분인 카나비디올(cannabidiol)이 당뇨병 환자들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카나비노이드 수용체는 중추 신경계에서 신경자극 완료 후에 중화과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를 조절함으로 인하여 당뇨성 망막증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성 망막증은 성인이 한창 일할 나이에 발생하는 주요 실명으로 미국에서만 1,600만 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스크립스 연구소는 최근 실험 결과 마리화나에 들어 있는 THC성분이 뇌에서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일반 치매 치료제보다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THC와 같은 분자성분이 뇌 속의 미소섬유나 플라그 형성을 막는다는 강력한 시사를 얻었으며, 이를 활용해 효능이 높은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된다.
- 저자
- Takayuki Sugi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79(7)
- 잡지명
- 生化?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55~668
- 분석자
- 임*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