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계 이용 NMR에 의한 리간드분자의 표적분자 결합상태 구조해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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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기능을 발휘하는 데 있어서는 분자 간에 약한 상호작용이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상호작용을 하는 복합체를 단리 시키기란 매우 어렵다. 그리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나 입체구조를 밝히는 것도 쉽지 않다.
– 최근에 와서 교환시스템을 이용한 NMR법을 사용함으로써 표적분자에 결합하는 리간드의 입체구조 정보를 얻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시그널 전달 등에 관여하고 있는 단백질이나 펩티드 중에서 단독으로 존재하고 있을 시는 특정한 입체구조를 갖지 않는다.
○ 내인성으로 변성단백질(intrinsically disordered protein)은 표적분자와의 결합에 의해 규칙적인 입체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단백질이 취하고 있는 상호작용은 표적분자 결합 시, 상보성이 높았던 것이라도 구조형성으로 인한 엔트로피 손실이 크기 때문에 결합에너지 자체는 커지지 않는다.
– 이와 같이 약한 상호작용을 하는 결합 특성으로부터 내인성 변성단백질에 존재하는 상호작용은 새로운 신약 창출의 표적이 되고 있다.
○ 교환시스템계에 이용된 NMR방법은 표적분자와의 복합체를 직접 관찰하지 않으면서 복합체 결합상태의 리간드 구조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표준분자의 시료량이 적어도(수십μM 이하) 작업을 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 교환시스템으로서 구조해석이 곤란한 표적분자인 막 단백질 수용체나 불균일하고 응집되기 쉬운 선유상(線維狀) 단백질을 대상으로 한 상호작용 해석에 있어서도 NMR법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 저자
- Hideo Takahashi, Ichio Shim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52(9)
- 잡지명
- 蛋白質·核酸·酵素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959~965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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