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중열 이용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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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의 IPCC 제3분과 보고서는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기온 상승을 2.0~2.4℃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이산화탄소 기준)를 445~490㏙로 안정화시키고 2050년 이전까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0년도의 절반 수준으로 감축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 위와 같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요건은 현실화되고 있지만 Kyoto의정서 이후의 국제적 대책은, 각국의 이해관계가 대립하고 있고 온난화 위기감이 공유되지 않고 있으며 경제적인 에너지 대안이 개발되지 않고 있어,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다.
– 그러나 건축 분야의 냉난방/환기시스템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안이 비교적 명확해지고 있다. 지중열은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고 안전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및 일본에서는 이미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 일본은 지열에너지 개발이 활발하였으나 1997년에 재생에너지 범주에서 지열에너지를 배제한 후부터 크게 쇠퇴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다시 지중열의 직접 이용과 고온 온천수를 이용한 지열발전이 살아나고 있어 인센티브만 주어지면 지열 개발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
○ 특히 일본은 2004년에 소형 지중열 이용시스템을 국산화한 이후부터 지중열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 자료는 지중열에 대한 개요와 시스템 자료 및 일본의 지중열 이용현황을 소개하고, 일본의 지중열 이용사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 주택의 난방시스템에 지중열 이용시스템을 적용하면 IPCC가 요구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50% 감축이 가능해지며, 또한 난방부하를 절반으로 줄이고 GSHP 도입을 병행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75%까지도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지열발전 잠재력이 거의 없지만 계절에 따른 기온변화가 큰 지역이어서 지중열 이용의 잠재력과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매우 높다. Kyoto의정서 이후를 위한 대비책에 지중열 이용 분야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 저자
- Katsunori Nag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81(7)
- 잡지명
- 空氣調和衛生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45~552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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