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사구의 지형에 대한 연구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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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봄철이면 황사가 북서쪽으로부터 한반도로 불어오고, 그 근원지는 중국 북서부의 황토(loess) 고원과 몽골의 사막지대이다. 아프리카, 중동, 특히 몽골에 넓게 분포된 사막은 확대되고 있어서, 그의 발생과 형성 과정에 대한 연구가 요망되어 왔다.
○ 사구에 대한 연구는 하나의 사구에서 일어나는 바람의 흐름, 퇴적물의 이동, 그리고 지형에 대한 측정과 해석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초기에는 퇴적물 입자의 운동, 즉 이동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나 측정 기기와 컴퓨터의 발달로 모델링 연구와 여러 개 사구들이 근접해서 분포하는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로 확대되었다.
○ 능선이 바람의 방향에 직각으로 발달되는 횡사구(바르칸 사구로 대표됨)와 거의 평행으로 놓이는 선형 사구가 주요한 형태이나, 기타 여러 모양의 사구들도 있다. 이 논문에서는 횡사구와 선형 사구에 대하여, 지난 40여 년간의 현장 및 모델링 연구 결과들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개관하였다.
○ 한반도 내에는 사막은 발달되지 않으나 서해안, 동해안 그리고 제주도의 일부 해안들에 소규모의 사구들이 분포된다. 이들은 엄밀한 의미에서의 횡사구 또는 선형 사구에 속하는 것들은 아니고 일종의 모래 벌(sand field)에 해당된다. 서해안의 태안 해안에 발달되는 신두리 사구는 대표적인 것으로서 희귀한 동・식물들과 함께 자연보존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 저자
- Livingston, I., Wiggs, G. F. E. and Weaver, C.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7
- 권(호)
- 80
- 잡지명
- Earth-Science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39~257
- 분석자
- 최*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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