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관행을 깨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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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제약업계는 지난 수년간의 불경기를 극복하고 2004년을 기점으로 점차 경기가 호전되어 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 제약 산업이란 글로벌한 규모로 볼 때 몇몇 거대 제약회사들이 수십 억 달러의 R&D 비용을 투자해서 일단 신약개발에 성공하게 되면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한 개의 제품으로 년 간 수십 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은 보통이고, Pfizer의 콜레스테롤 억제제인 Lipitor의 경우 연간 매출액이 100억 달러를 초과한 최초의 약으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 사람들이 복용하는 약이란 다른 중화학제품들과 비교해 볼 때 생산량이 극히 소량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량을 생산해도 엄청난 매출과 이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제약회사들은 대량생산공정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 그러나 20세기 말 IT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과학·기술 전 분야에 엄청난 속도경쟁을 불러왔고 여기에는 제약 산업도 예외가 될 수 없어서, 이제는 제약회사들도 누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지 여부가 회사 경영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로 변화했다.
○ 소량을 생산하기 때문에 그동안 회분식(batch process)에 의존하던 생산방식을 연속식 공정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거대 제약회사들의 전통으로 고착된 회사의 관행들을 어떻게 개혁해가고 있는지를 미국 화학학회가 발행하는 Chemical & Engineering News지가 2007년 1월 22일 판에 표지기사로 상세하게 소개한 글을 본 분석자는 최대한 압축해서 여기에 소개하였다.
○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OECD에 가입한 지도 10여년이 지났고, 국민소득도 20,000달러를 넘어서고 있는 지금 아직도 ‘카피 약’(generics)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제약회사들은 세계의 제약 산업이 어떻게 변화해 가고 있는가를 이 글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 저자
- R. Mull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85(4)
- 잡지명
- Chemical & engineering n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17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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