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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산업협력관계에 의한 개방형 혁신

전문가 제언
○ 이 글은 대학-산업협력관계에 의한 ‘개방형혁신’에 대해 대학-산업협력관계(이하 대학-산업협력을 산학협력으로 표기)의 관련 내용을 기술하고, 특히 연구파트너십(협동연구와 산학연구센터)과 연구서비스(대학의 위탁연구와 상담활동)에 초점을 두어 두 가지 중점분야로 다루고 있다.

○ 산학협력관계는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 정보 등을 대학이 제공하는 수요와 공급의 관계로써 전개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산학협력의 원초적인 활동은 대학이 산업계의 요구사항을 공급하고 산업계의 기술문제의 해결과 문제의 예측을 지원하는 것이다. 산학협력은 과학기술을 이끄는 활동이고, 산업과 국가의 성쇠를 결정하는 것이다.

○ 우리 경제의 지속적 도약을 위해서는 혁신에 기반을 둔 발전모델을 구축하고, 기업, 특히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그런데 산학협력은 기업내부의 기술기반을 다질 뿐 아니라, 기술의 융합화, 이종산업의 연계화 등의 추세에서 혁신의 요체임을 주목해야 한다.

○ 산학이 서로 자극하고 협력하는 개방적 관계에서 혁신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우리는 ‘개방형혁신’ 속에서 혁신적 기술개발, 수요자중심교육에 의한 인재양성, 첨단기술사업화에 의한 창업지원, 기술과 경영 지도를 통한 산학간 상생발전과 기업성장 및 창출을 이루어 고용확대와 혁신주도형 경제의 지속적인 도약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 이 글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 산학협력의 실효성을 극대화시키고, 그 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산학협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의 강구, 정부차원의 산학협력사업의 확충, 산학협력투자에 대한 세제 등 인센티브의 확대가 필요하다. 또한, 산학협력추진 시스템 추구, 적합한 협력파트너와의 연계, 대학의 기업설립 및 타 기업에 출자확대, 교수평가 및 대학평가에 산학협력성과를 반영시키는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산학협력을 원활케 하는 네트워킹의 형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이를 지원해야 한다.
저자
Markus Perkmann and Kathryn Wals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7
권(호)
9(4)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Management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24
분석자
장*복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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