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우라늄 농축의 현황 및 전망

전문가 제언
○ 지난 30여 년간 원자력산업의 정체 이후로 에너지 수요의 증가와 지구 온난화 현상이 대두하면서 원자력이 경제적이고 안전한 에너지 자원으로 다시 고려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30여기의 신규원자로 건설을 준비하고 있고 러시아, 중국, 영국, 한국, 브라질, 핀란드, 캐나다 등 여러 국가가 원자력발전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원자력발전소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우라늄 농축시설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Iran과 같은 여러 국가는 연료의 자급자족을 위하여 농축을 시도하고 있다. 핵물질 수요의 증가에 따라 핵확산의 위험이 증가하고, 핵물질의 통제가 필요하다. 러시아, 미국은 각각 IEC와 GNEP과 같은 기구를 통하여 국제적 핵연료 공급의 통제를 구상하고 있다.

○ GNEP의 미국이 주도하는 원자로, 재처리를 통합하는 재순환계획으로 비확산 보장을 목표로 한다. 회원국은 핵연료를 GNEP에서 제공받고 전력을 생산한 후 반납한다. 사용 후 핵연료는 첨단재처리 기술에 의하여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분리하여 고속증식로에서 재활용한다. 폐기물은 IAEA의 감시를 받는다. 현재 16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였다. DOE는 2007년 말까지 시범시설 사이트와 재처리기술을 선택할 계획이다.

○ 한국은 우라늄 정광과 농축을 해외에 100% 의존하고 있다. 현재 20기의 원자로를 운전 중이며 앞으로 6기를 추가할 계획이다. 만일 해외의 농축서비스가 중단되면 원자력 발전을 중지시켜야 한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로 한반도 비핵화는 이미 파기되었다. 이제는 한국도 핵연료 농축을 진지하게 검토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저자
R. Neely, J. Comb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52(638)
잡지명
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4~31
분석자
강*무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