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은 이윤 마진, 양질의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 그리고 짧은 선도기간으로 특정되는 오늘날 경쟁 환경 하에서, 기업은 수익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급자망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완제품/반제품 또는 서비스를 조달할 경우에 아웃소싱(outsourcing; 공급처 확보활동)이란 용어를 쓰고, 원료를 조달할 경우에 구매라는 용어를 쓴다. 양질의 물품을 필요한 양 만큼, 최소가격으로, 적시에 조달하기 위해 공급자선정문제가 대두된다. 공급자선정처리는 문제 정의, 의사결정 기준 구성, 만족하는 공급 선정, 그리고 최종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 최종 선택을 위해 단일공급자확보모델과 다수공급자확보모델, 단일품목모델과 다수품목모델, 단일주기모델과 다수주기모델, 그리고 단일목적과 다수목적을 고려하는 모델이 있으며, 대안모델로 소유 총비용(TCO)모델, 통합모델, 협상모델, 그리고 확률적 모델 등이 있다.
○ 총 구매비용, 재고유지비용, 주문비용, 할인이 있을 경우에 전량할인, 증분 할인, 요구량 할인, 묶음 할인 등을 고려하여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양질의 공급자를 최종선택하기 위하여, 선형계획법, 혼합정수계획법, 혼합정수비선형계획법, 다목적선형계획법, 목표계획법, DEA 등 수리계획법이 적용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선택기준을 평가하기 위해 계층적 분석방법(AHP), 투표 계층적 분석방법(VAHP), 판매주실적지표(VPI)을 이용한 차원분석, 단순선형가중치모델, 결합분석, 등가절충법, 근본요소분석 등이 있다. 불확실한 상황 하에서 확률이론, 퍼지이론, 신경망 이론 등이 적용되고 있다.
○ 인터넷 사용의 증가로 e-조달 경매가 증가함에 따라서 이에 관한 연구 문제가 증가하고 있고, 수요와 공급이 불확실한 상황 하에서 확률요소를 고려하는 모델 개발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접근방법의 개발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