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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2006년도 태양열 이용현황

전문가 제언
○ 유럽연합은 2004년도의 재생에너지 개발 진도평가에서 바이오매스 및 바이오연료 이용확대 정책을, 2006년도 진도평가에서 태양에너지 이용확대 정책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를 달리 해석하면 재생에너지 개발 주력 분야(풍력발전, 바이오매스, 바이오연료, 태양에너지) 중에서 풍력발전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의 개발이 목표에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 유럽의 태양광발전은 2006년도 발전용량이 3,400MWp를 넘어섰고 2010년도 목표인 3,000MWp를 4년 앞서 달성하고 있다. 그러나 강력한 인센티브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독일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실제 이용비용이 너무 높아 아직까지는 에너지시스템의 한 축을 맡기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 태양열 이용의 경우는 입장이 다르다. 유럽연합은 1997년에 2010년까지 태양열 집열판 면적 1억 평방미터를 목표로 정하였고 에너지시스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였지만, 2006년도 집열판 총면적은 2,040만 평방미터이며, 이런 추세에서는 2010년도에 약 4,110만 평방미터가 전망되고 있어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그러나 요즘의 태양열 시장현황을 들여다보면 약간 견해를 달리할 수도 있다. 태양열은 높은 비용과 낮은 효율성 때문에 이용이 부진하였으나 그동안 기술이 크게 진전되었고 또한 근래에는 화석연료의 가격 폭등과 기후변화에 대처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태양열 이용이 커다란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6년도의 신규 집열판 면적은 308만 평방미터이며 연간 44.3%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 또한 태양열 이용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새로운 법령을 제정하여 신규빌딩(리모델링 포함)에 대해서는 태양열 이용을 의무화하는 국가들이 증가하고 있다. 독일 등의 태양열 이용 성숙국가들이 집단주택용(또는 빌딩용) 시스템이나 복합시스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이 자료는 유럽연합의 태양열 이용현황, 산업현황 및 기업별 현황을 요약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하고 있어 태양열 이용확대계획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게는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EurObserV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180
잡지명
Systemes Solair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63~82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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