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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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두 대륙의 가교 역할을 하는 터키는 면적 78만 평방킬로미터, 인구 7천만, 1인당 국민소득 5천불의 큰 나라이다. 석탄, 석유, 수력, 원자력 등의 대부분의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에너지 수요의 62%를 담당하고 있는 화석연료의 수입의존도가 90%에 육박하고 있어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 터키는 경제 발전과 인구 증가로 2000~2010년 사이의 에너지 수요는 2배, 2030년까지 5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국내의 에너지 생산은 정체되어 있어 새로운 에너지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입장이다. 또한 유럽연합에의 가입 교섭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을 중시하는 유럽연합의 정책(특히 온실가스 감축)을 수용해야 한다.
○ 따라서 터키 에너지정책의 주요 과제는 지열, 풍력, 바이오매스, 태양에너지 등의 재생에너지 개발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국토가 넓고 지중해성 기후에 속하여 온난하기 때문에 바이오매스 자원의 잠재력이 막대하며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이용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자료도 기술, 경제 및 환경적 측면을 포함하여 터키의 바이오매스 공급망 전반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으며 국가 에너지시스템을 위한 바람직한 바이오매스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터키는 2020년까지의 에너지 관련 투자비로서 1,000억 달러 이상을 계획하고 있고 화석연료를 비롯하여 원자력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와도 원자력협력을 추진한 적이 있으며 경제 및 문화 교류가 비교적 활발한 국가이다. 중앙아시아의 투르크 민족으로서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와 관련성이 깊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에서 종합적인 에너지 교류를 추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 터키는 바이오매스 잠재력이 우리보다 훨씬 훌륭하지만 한편으로 화석연료 의존도와 수입의존도가 극히 높고 농업 및 산업폐기물 잠재력이 높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여건도 갖추고 있다. 이 자료는 터키에서의 바이오매스 이용과 관련한 거의 모든 사항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관련 분야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자료라고 사료된다.
- 저자
- Dumanli, AG; Gulyurtlu, I; Yurum, Y; AF Dumanli, Ahu Guemrah; Gulyurtlu, Ibrahim; Yueruem, Yu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11(9)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058~2082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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