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산호의 δ18O과 Δ14C 기록에 대한 종합적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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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 속에서 5~25mm/년의 속도로 나이테를 이루면서 자라는 산호는 군집을 이루고 수백 년 동안 한 자리에 위치한다. 산호는 해수중의 각종 동위원소들과 기타 원소들을 흡수하게 되는데, 그 양은 여러 해양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 해수 중의 함유량 또는 비율에 지배된다. 또한 해양 조건은 지구 규모와 지역의 기후 조건에 좌우되므로 산호에 들어 있는 동위원소의 변화를 읽으면 고기후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 이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열대 해역들의 산호들을 시추하고, 그 암심(core)별로 많은 충준들의 동위원소 함유를 분석한 후 지구 규모의 해양 및 기후 자료들과 비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산호 시료들로부터는 특히 안정 동위원소인 18O의 증분(增分), 즉 δ18O과 동위원소인 14C의 중분인 Δ14C을 분석하였으며, 그의 시간적, 공간적 자료와 그 변동이 해수의 표면온도, 염도 등의 분포와 비교・연구되었다.
○ 연구 결과 산호의 골격 내에 보존된 장기간의 지구화학적 기록들은 과거의 해수 표면 온도, 염도 등을 재구성하는데 유용하며, 연중에서 세기 동안의 변화를 밝히는 거의 유일한 자료임이 입증되었다. 특히 ENSO(El Nino Southern Oscillation), PDO(Pacific Decadal Oscillation) 및 산업화(산업혁명)전, 후의 기후 변화도 기록하고 있다.
○ 새로운 정밀 분석 방법들(예; Sr/Ca 방법)이 개발되었으나, δ18O와 Δ14C에 의한 연구 방법은 비용이 저렴한 면에서 아직도 중요하다. 특히 과거의 장기적 기후 변화를 밝히는데 있어서는 거의 독보적인 방법이다.
- 저자
- Grottoli A. G. and Eakin C.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7
- 권(호)
- 81
- 잡지명
- Earth-Science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67~91
- 분석자
- 최*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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