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Gudrun이 스웨덴의 임산에너지 공급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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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전 세계 곳곳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대규모 태풍이나 해일,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그 양상 또한 해가 갈수록 점차 다양화, 대형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통계상 1976년 이후 폭우로 인한 산사태 재해로 연평균 피해면적이 406ha, 인명피해 40명, 복구비용 191억 원에 이르고 있다.
– 이와 같은 산사태 피해의 발생원인은 여름철 장마기에 국지성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과 유럽 대부분 국가들의 밋밋한 산과는 달리 급경사지 산악지역인 우리나라의 기상학적, 지리학적 특성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는데 전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 규모가 그 어떤 재해보다도 상대적으로 더 클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할 수 있다.
○ 스웨덴에서는 화석에너지의 대체연료로 일정한 비율의 임산연료를 보유하는데 스웨덴의 임산량 8,400,000m³의 약 반은 에너지생산용으로 쓰인다. 대부분은 산업부산물인 흑액, 수피(樹皮), 톱밥, 대팻밥 등으로 생산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목하여야 할 것은 역시 일차적인 임산연료가 된다.
○ 본고는 2005년 1월 8~9일의 스웨덴 남부지역에서의 태풍 Gudrun에 의한 산림폐해를 단편적으로 살펴본 것이다. 태풍은 건물을 손상하였고 도로가 파괴되어 헬리콥터 이외에는 피해지역으로의 접근이 어려웠다. 폭풍에 의해 쓰러진 산림의 총 가치는 ?20,000,000,000 이상이고 폭풍이 지나간 후의 피해지역 산림의 순 가치는 1m3 당 ?30~35로서 이는 원래 가치의 1/10에 해당한다.
- 저자
- Rolf Bjorhed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31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17~622
- 분석자
- 손*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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