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질 합금의 기계적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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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경 캘리포니아공대의 연구팀은 얇은 리본형태의 비정질 합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당시만 해도 비정질 재료는 리본처럼 얇은 막이나 철사 같은 와이어의 형태로만 만들 수 있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1990년이 되어서야, 미국과 일본의 연구팀이 1㎜ 이상의 두께를 갖는 합금 덩어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 비정질합금은 가벼우면서 강한 성질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나 쓰일 수 있다. 휴대전화나 MP3 플레이어, 노트북 컴퓨터 등 소형 전자제품의 외장재로 쓰이면 가볍고 튼튼한 강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방탄복, 대전차 미사일, 우주왕복선 등 방위산업이나 우주개발에도 사용된다. 순발력과 뛰어난 성능을 요구하는 자동차의 재료, 골프채, 인공관절이나 생체 재료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 국내의 기술개발은 포항제철에서 1989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박판주조기술의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1996년 초 스테인레스 강판의 주조 시험에 성공하였다. 벌크 비정질합금 개발에 관한 연구는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으로 연구의 방향이 비정질 형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합금설계에 치우쳐 있으며 생산성향상을 위한 공정개발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 현재까지 상업적인 구조용 재료로서 벌크 비정질 합금을 제조하기 위해 개발된 공정은 다이캐스팅법이 유일하며, 구조용 재료로서의 응용 범위가 넓은 판재 제조 공정은 아직까지 개발되어 있지 않다. 향후 연구방향은 비정질 합금의 새로운 특성화 기술과 기계적 특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분야에 연구 개발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자
- Schuh, CA; Hufnagel, TC; Ramamurty, U; AF Schuh, Christopher A.; Hufnagel, Todd C.; Ramamurty, Upadras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55
- 잡지명
- ACTA MATERIAL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067~4109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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