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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의 많은 약물치료 시험으로 얻은 것

전문가 제언
○ 만성 폐쇄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허파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공기방인 허파꽈리를 호흡 세기관지가 달고 있는데 이 호흡세기관지가 좁아져서 기능을 못하는 병으로, 크게 분류하면 세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큰 기관지로 번지는 ‘만성기관지염’과 허파꽈리들 사이의 벽이 무너지고 뭉쳐져 허파가 팽창하고 탄력성이 줄어들면서 기도가 좁아지는 ‘폐기종’으로 구분할 수 있다.

○ COPD의 병세를 표시하기 위하여 폐 기능의 중요한 측정치인 강제 호기폐활량(Forced Expiratory Volume, FEV1)을 사용하는데 FEV1은 심호흡을 한 후 1초에 불어내는 공기의 부피를 나타낸다. 경증은 FEV1≥80%(강제폐활량 FVC의 80%), 중등도는 50%≤FEV1<80%, 중증은 30%≤FEV1<50%이며 고도중증은 FEV1<30%이다.

○ 지난 10년간에 이 질병에 대한 임상연구에서 많은 다른 치료법이 조사되었다. 이 질병은 만성적이고 병세의 악화가 중간, 중간 일어나므로 적절한 치료효과의 평가에 있어 큰 규모의 임상연구가 필요하다. 무작위 대조 시험은 치료가 내쉬기의 흐름보다 폐의 부피를 늘림으로서 운동시행을 개선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무작위 대조실험에 근거한 데이터가 치료효과에 가장 좋은 증거이지만 고려해 볼 약점도 가지고 있다. 즉 이들 연구에 참여할 환자들은 특히 큰 규모(1-3년)일 때 중간에 탈퇴 없이 성실성이 있어야 하고 치료에 순응하며 참가 전 일주일 혹은 몇 달 전부터 임상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

○ 기관지확장 가역성 시험으로 특별한 치료에 반응하는 소그룹을 구성할 필요가 없다. 임상 시험은 잘 설계되고 적절히 진행될 때 치료에 대한 견해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COPD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여 어떻게 평가하여야 하고,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해준다. 이러한 고가의 대규모시험 연구를 객관적으로, 또 높은 표준 하에 수행하는 것이 장래의 과제이다.
저자
Calverley, PMA; Rennard, SI; AF Calverley, Peter M. A.; Rennard, Stephen 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70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774~785
분석자
이*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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