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의 독성성분 프타퀼로사이드와 관련 테르펜배당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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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는 고사리 과에 속하는 생활력이 강한 다년생 양치식물로 온대~아한대 지역인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캄차카, 시베리아, 유럽, 남미, 북미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고사리에는 특수성분 효소가 들어있어 내열성이 강한 비타민 B1을 파괴시켜 비타민 B1 결핍증에 걸리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 외국목장에서 소가 직장암과 방광암 때문에 죽었는데 그 근처에 고사리가 많아 고사리를 먹고 암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었다. 소가 먹는 양과 사람이 어쩌다 삶아서 먹는 양을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으며 더욱이 소는 생것을 먹고 사람은 삶아 먹는데, 고사리를 삶으면 발암물질인 고사리 toxin이 상당량 제거되므로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 한방에서 지칭하는 생약명은 궐채(蕨寀), 궐기근(蕨其根)이며 뿌리는 해열, 이뇨, 오장을 보하나 부작용으로 장복하면 다리 힘이 약해지고 냉(冷)한 사람이 먹을 경우 복부팽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중국 본초도감에도 이변, 정신안정, 해열, 이질, 황달, 고혈압, 장풍열독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아주 최근 연구에서는 남 이태리에서 방목되는 소의 집단에 대한 유전자이상과 염색분체 교환의 탐색이 세포유전자를 지표로 처음으로 실시되었는데 P를 섭취시킨 소의 이수성이나 염색분체와 유전자 파괴와 같은 동물풍토병(chronic enzootic haematuria)의 징조가 관찰되었다. 또한 토양 내에서 미생물 군락에 대한 고사리 독소인 P의 영향과 미생물학적 분해에 대하여 보고되었다
○ 고사리의 유사 종으로는 층층고사리, 참새발고사리, 뱀 고사리, 산개고사리, 개고사리 등이 있다. 고사리는 아미노산류, 플라보노이드 등 특수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유해성분만 있는 것이 아니고 현대문명병에 좋은 효과를 얻을 가능성도 있다. 독소인 P와 그 유사체를 비롯한 다양한 성분들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도 바람직한 과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Yamada, K; Ojika, M; Kigoshi, H; AF Yamada, Kiyoyuki; Ojika, Makoto; Kigoshi, Hide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4(4)
- 잡지명
- NATURAL PRODUCT REPOR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98~813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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