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고원 Chaka 호수의 염도변화에 따른 미생물반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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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조건을 비롯하여 극심한 환경에 서식하는 미생물은 종의 변환 또는 점진적인 진화를 거쳐 환경에 적응해왔다. 이렇게 해당 환경에 대한 미생물의 내성향상은 인간에게 보다 잔류성이 높은 약품의 사용빈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사례와는 반대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진화된 미생물을 이용하여 육상 또는 해상에서 유출된 유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사례도 허다하다.
○ 티베트 고원의 북동부에 위치하는 Chaka 호수지역은 해발 3,200m 이상에 있고 완전한 대륙성 기후와 함께 연중 강수량에 비해 증발량이 많아서, 호수가 형성된 17,000년 동안 지속적으로 호수의 염도가 증가되었다.
○ 호수의 퇴적물은 900㎝에 이르고 호수바닥은 점토와 모래로 이루어졌으며 염분이 거의 없는 침전물로 형성되었으나, 호수표면층은 염분농도가 32%에 해당하는 암염층으로 이루어졌다.
○ 이러한 퇴적층에서는 염도 변동에 따라 미생물의 다양성과 조성이 변화한다. 광물질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염도에 비해 미약하다.
○ 염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박테리아가 주로 번식하고 있으나, 염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고세균(Archaea)이 주로 번식하고 있다. 유기성 폐수를 미생물로 처리하는 방법이 다른 방법에 비해 경제적이고, 발생되는 슬러지도 보다 안정적이므로 염도, 유분 등의 가혹한 조건에 이러한 내성을 보유한 세균을 이용하면 처리효과가 대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다른 생물종과 동일하게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미생물의 조사와 함께 유전공학적인 기법에 의해 내성기능을 보유하는 미생물을 개발하여, 이러한 연구 또는 사업에 적극 진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Jiang, HC; Dong, HL; Yu, BS; Liu, XQ; Li, YL; Ji, SS; Zhang, CLL; AF Jiang, Hongchen; Dong, Hailiang; Yu, Bingsong; Liu, Xinqi; Li, Yiliang; Ji, Shanshan; Zhang, Chuanlun 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9(10)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603~2621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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