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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 소각산란의 재료과학에의 응용

전문가 제언
○ 중성자 소각 산란(Small-angle Neutron Scattering, SANS)기술은 우리 나라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분야이다. 그 이유는 활용할 수 있는 중성자원의 제약에서 온다.

○ SANS는 1960년대에 독일 Jülich 원자력연구소의 FRJ2 원자로에 설치된 중성자 시설에서 시작되어 1970년대 프랑스의 Grenoble의 Institut Laue-Langevin (ILL)에 있는 High Flux Reactor(HFR)에 설치된 시설이 전 세계의 SANS 시설 중 가장 많은 업적을 기록하고 있다.

○ 1990년대에 Jülich를 위시하여 Brookhaven, USA, Denmark의 Risø 원자로들이 폐쇄되면서 원자로에 기초한 SANS 시설들의 사용이 제한적이었으나 기존의 원자로 중성자원의 업그레이드에 따라 ILL, ORNL, 그리고 일본 원자력연구소(Tokai) 등의 시설들이 새로이 사용가능하게 되었다.

– 이러한 제한적인 시설의 활용도는 SANS기술이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보급되지 못했으나 2000년 이후 원자력연구원의 새로운 원자로 (하나로)에 설치된 중성자시설이 완성됨에 따라 다양한 중성자원의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 포항방사광가속기의 X-선 소각산란(SAXS)기술과 함께 원자력연구원의 중성자원을 활용한 SANS기술의 개발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반도체와 나노소재를 비롯한 재료개발과 물성연구에 전기를 이룩할 것이다.

○ 현재 건설 중에 있는 입자가속기가 완공되어 파쇄중성자원(Spallation Neutron Source)이 활용가능해지는 10년 후에는 가용시설이 더욱 다양해지므로 더 많은 진보가 기대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저자
Melnichenko, YB; Wignall, GD; AF Melnichenko, Yuri B.; Wignall, George 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7
권(호)
102(2)
잡지명
Journal of Applied Phys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24
분석자
엄*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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