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실험장치에서의 펠릿입사에 의한 연료공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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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융합 에너지는 대용량 고효율 청정에너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미래 대체에너지로서 개발이 진행 중으로 2030~2040년 사이에 상용화될 전망이다. 1960년대부터 핵융합 장치건설과 운영을 시작한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뒤늦게 핵융합 연구에 뛰어들어 1995년 KSTAR 건설계획을 진행하며 한 단계 도약하여 기술을 인정받아 2003년 ITER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 연료 펠릿의 조사 시에는 연료가 고온으로 되기 전에 충분히 압축하여 비중이 큰 연료로 만들어 두어야 하며, 대칭성 좋게 압축하는 일 외에 압축과정동안 가능한 한 펠릿 내부를 가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압축과정에서 내부 온도가 높으면 그로 인한 팽창으로 압축이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 Osaka대학에서는 1991년에 고체밀도의 600배로 펠릿을 압축하는 일에 성공하였으며, 이것은 현재까지도 세계기록으로 남아 있다. 최근에는 Osaka대학에서 시작한 「고속점화」법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있다.
○ 중국 국가중점 과학공정 항목인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실험장치(EAST: Experimental Advanced Superconducting Tokamak)는 곧 건설하게 되는 ITER에서 사용하는 초전도자성체의 토카막장치로서, 2000년 10월 정식으로 건설에 착수, EAST의 성공적인 건설은 전 세계 핵융합 에너지 개발에서 역사상 이정표가 되는 사건이라고 국제핵융합 연구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AST의 성공적 건설과 운행은 중국이 ITER 국제 협력에 참가하는 데 기초를 닦아놓았다.
○ 목표대로라면 앞으로 40년 가까이 기다려야 핵융합 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볼 수 있으며 실용화를 실현해야 하는 또 다른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이며 에너지 빈국인 우리나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며,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 위상을 제고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꾸준한 연구가 계속되어야 한다. 핵융합 개발은 현재 우리의 삶, 이 땅에 계속해서 살게 될 우리 후손들을 위해 필수적으로 이뤄내야 할 과제이다.
- 저자
- SAKAMOTO Ryuichi, HOSHINO Mitsuya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83(6)
- 잡지명
- 플라즈마核融合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60~566
- 분석자
- 임*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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