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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압출기술의 발전-일본에서 PVC 창틀의 급속한 보급은 있을까

전문가 제언
○ 이제까지 일본은 이형압출(異形押出) 분야에서 성형설비에서부터 성형기술까지 구미에 비해 많이 뒤진 것은 사실이다. 그 원인은 한마디로 일본에서는 이형제품 기능재의 수요가 적었기 때문이다. 특히 건축자재로서는 법규의 제약이 많았고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PVC의 다이옥신 문제와 가소제(프탈산 에스테르)의 환경호르몬 문제 등도 그 원인이 되었다.

○ 그 결과 압출성형품은 비 염화비닐포장용 소모품만으로 일관하여 수지 본래의 기능재로서의 효용을 잊고 오늘에 이르렀다. 지금은 PVC의 다이옥신 문제는 소각물의 문제가 아니고 소각로의 문제로 밝혀졌다. 근래에는 이들 폐기물소각로를 발전시켜서 그 배출량이 극히 감소되어 일반의 이해를 얻게 되였다. 한편 가소제도 분명히 내분비작용이 없는 것으로 환경성에서 판단하여 PVC 제품에 대한 오해는 거의 없어졌다.

○ 특히 염화비닐수지 창틀은 내후성, 난연성 등의 내구성이 우수하여 일찍부터 구미로 보급하여 북구는 물론이고 중국에도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일본만이 낡은 규제에 묶여서 그 수요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에서도 앞으로 행정당국의 에너지대책의 일환으로 PVC를 위주로 한 이형건축자재의 보급을 기대하고 있다.

○ 이 논문에서는 이형압출의 대표적인 PVC 창틀의 다이(Die)와 사이저(Sizer)의 구조에서부터 고 정밀도와 고 속성형의 실제에 까지 그 요점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투명한 PMMA(아크릴)이나 PC(폴리카보네이트)의 이형압출을 위한 성형에 관해서도 요점을 기술하였다.

○ 그 밖에도 다이와 사이저에 대한 설계상의 요점과 성형상의 기술에 관하여도 상세하게 설명하였고 기술적인 자료와 계수까지 제시하였다. 이 분야는 한국에서도 염화비닐수지 창틀의 이형압출기술과 제품의 보급에 많은 발전이 필요하므로 이 논문의 내용이 좋은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Keiji Sawa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53(6)
잡지명
플라스틱에이지(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86~90
분석자
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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