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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장광 소자와 도광구조의 부상 슬라이더

전문가 제언
○ 열 보조방식은 기록매체를 가열하면서 기록하는 방식으로서, 기록밀도를 높이려면 가열용 레이저를 작게 해야 한다. 이때 렌즈를 이용하여 빛을 집속하는 보통의 레이저를 이용하는 방법은 회절한계가 있어서 테라바이트 급의 컴퓨터 기록장치(HDD)에서는 나노 수준으로 하기 위해 근접장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 근접장광은 원래 광 저장장치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자기기록장치의 한계를 넘어 기록밀도를 높이기 위해 채용하면서, 일본의 샤프(Sharp)사(社)가 처음 SMASH 헤드방식을 이용하여 소형 기록헤드를 개발하면서 각광받기 시작하였다.

○ 자기기록 장치나 광 기록장치는 고밀도화, 소형경량화, 고속화가 기술적 추세로서, 이러한 정보저장 기술은 각기 장단점이 있어서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어 공존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근접장광 기술은 원거리 렌즈광학기술을 대체하여 계속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 이 글은 미소개구 레이저 기술을 보다 개선시킨 것으로, 반도체 레이저의 한쪽 경면에 이온빔으로 삼각형의 작은 구멍을 만들어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다만 레이저와 매체 사이의 간극이 밀착됨으로써 매체에 열부하가 집중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므로, 광 저장매체보다는 HDD 의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 최근 기록장치의 고밀도화를 위해서 Hybrid 방식이 각광받고 있는데, 이는 광 저장에서 신호재생의 난점과 HDD의 미세신호 기록의 난점을 서로 보완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기록장치의 고속화를 위한 방법으로는 홀로그램 방식이 추세를 이루고 있다.

○ 우리나라도 최근 광 픽업모듈이나 광 픽업장치 등 활발한 기술개발로 특허출원이 많아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경쟁사들은 나노기술과 IT기술의 접목으로 대규모 기록장치의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0년까지 제곱인치 당 테라바이트 급의 근접장 및 3차원 광 저장기술을 확보할 계획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저자
Masakazu Hira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7
권(호)
52(6)
잡지명
트라이볼로지스트(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412~417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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