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과정에서 미량금속성분의 거동과 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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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연소나 폐기물의 대량소각과정에서 대기 중에 배출되는 주로 중금속성의 미량금속은 흔히 말하는 산성비의 원인이 되어 인체와 생태계에 대한 유해성이 대단히 커서 걱정거리다. 물론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립자의 대부분은 전기집진설비나 백-필터에 의해 제거하도록 현행법령으로 단속한다고 하지만 입경이 1미크론 이하의 미 분말은 포집효율이 떨어져 대기 중으로 방출되어 중장기적으로 생태계에 영향을 주리라고 생각된다.
○ 미량금속을 포함한 미립자의 배출을 억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각각 일장일단이 있고 그중에서도 비교적 간단한 방법은 미량금속포착제제를 사용하여 미립자의 사이즈를 키워서 제거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알루미나실리카계통의 카올린과 칼슘계통의 석회석이 양호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개론적으로는 화학조성 및 입자구조에 따라 포착효과에 차이가 있으나 카올린에서처럼 층상구조의 빈 공간에 각 금속증기가 확산하여 화학적으로 포착된다는 추정일 뿐으로 자세한 연구결과는 아직까지 없다.
○ 상온에서 유일한 액체금속인 수은은 커다란 지구환경걱정거리의 하나이다. 금속수은은 쉽게 휘발하고 확산하여 최종적으로는 수용성화합물로 변하여 토양과 해양에 침착한 다음 미생물에 의한 유기반응을 거쳐 결국은 먹을거리를 통해 사람의 몸에 축적되는 것이다. 1953년대부터 일본 Kumamoto현 Minamata시 해변에서 집단발생한 중독성질환의 하나로 해변에서 채취한 어패류를 먹고 신경장애,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을 일으켰던 큰 사건으로 이후에 수은중독임이 밝혀졌다.
- 저자
- Ichiro NARUS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14(328)
- 잡지명
- Journal of the society of inorganic materials-Japa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77~183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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