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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칫물로 구강암의 조기발견

전문가 제언
○ 구강은 씹고(詛嚼), 삼키고(嚥下), 대화 등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구강암(oral cancer)은 치료 후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을 유지하는 관점에서 조기발견·조기치료는 강력히 요구된다. 특히 씹는담배(chewing tobacco)를 선호하는 일부 국가에서는 세계 암 전체 발생의 6위에 해당할 정도로 심각하여 구강위생의 필요성이 강조되어야 할 사항이다.

○ 본 자료는 동경의과 치과대학의 Omura(小村)교수 팀이 양칫물(含漱)에 함유된 박리세포로 구강암을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한 것이다. 미국 Agilent사의 RNA integrity number(RIN)로 RNA를 스크린 한 후, 최근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역전사효소 핵산중합효소연쇄반응(RT-PCR)법으로 특정 유전자를 증폭시키어 1/106의 암세포가 존재하여도 검출이 가능하여 치과질환의 진단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본 자료에 의하면 편평상피암세포(squamous cell carcinoma)나 구강백반증(leukoplakia oris), 구강 편평태선(lichen planus) 및 치주질환의 만성염증환자에 대한 조사에서 암 세포는 물론 암전병변과 상태에 따라 높은 검출비율을 보여 조기발견 가능성이 입증되었다. 더욱이 각종 수술로 발생된 흉터는 육안식별이 곤란하지만 본 검사에서는 검출이 가능하여 임상적용은 물론 유효도 검증을 준비 중에 있어 기존의 단백질 검사나 복잡한 병리검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향후 결과에 따라 크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현재는 양칫물의 원심분리나 장기보관이 곤란한 문제점이 있으나 이것이 해결되면 가까운 약국에서 키트(kit)를 구입하여 우리 스스로 검진할 수 있는 날이 가까운 장래에 실현될 것으로 보여, 비단 구강암뿐만 아니라 우리 인체의 모든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어 보다 건강한 사회가 구축되길 기대한다.
저자
KEN OMURA, MASARU UEKUS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24(6)
잡지명
BIO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6~53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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