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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의 RNAi의 이용

전문가 제언
○ RNAi 간섭(RNAi: RNA interference)은 mRNA의 작은 부분에 상보적인 siRNA에 의해 해당하는 mRNA의 번역이 억제되는 현상이다. 이것은 리보솜이 이중가닥 RNA를 번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근래에 이중가닥의 짧은 RNA가 단일가닥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RNAi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분야의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RNAi는 여러 가지 질환 중에서도 암 치료용 의약개발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암세포에서는 단백질 키나아제가 과도하게 발현하기 때문에 치료약으로 효소억제물질이 많이 사용된다. 그런데 키나아제뿐만 아니라 다른 암 원인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데 이 RNAi를 이용하면 한층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표적 RNA의 번역을 억제하려면 mRNA의 한부분과 거의 동일한 염기순서를 갖는 siRNA가 필요하다. 인간 게놈의 해독이 완성되었고 컴퓨터의 도움으로 후보검색이 용이하고 또한 정밀도도 매우 높다. siRNA가 얻어지면 이것을 체내에 주입하고 암이 있는 조직에 운반되어야 한다. 아데노바이러스, 리보솜, shRNA 발현 플라스미드 운반체 등 몇 가지 방법들이 동물실험에서 이용되고 있다. siRNA 운반은 앞으로 더 많이 연구해야 할 과제이다.

○ RNAi는 표적 유전자의 발현을 특이적으로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암 치료는 물론이고 세균성 질환의 치료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동물실험 단계에 있으나 가까운 장래에 임상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희망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여겨진다.
저자
FUMITAKA TAKESHITA, TAKAHIRO OCHIY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24(6)
잡지명
BIO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9~37
분석자
서*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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