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를 이용한 siRNA 운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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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선충(nematode)에서 RNA interference(RNAi)가 처음 발견된 후 현재는 포유류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double stranded RNA(dsRNA)가 상보적 배열을 가지는 특정 유전자를 절단하면 침묵 (silencing)하는 현상으로 유전자발현 억제방법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초기연구에서 포유류세포의 긴 가닥 dsRNA로 RNAi 현상을 유도하였으나 interferon(IFN)의 세포사멸을 유도하여 의료이용이 곤란하여 합리적인 운반시스템(delivery system) 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 2001년, 21~23개 sdRNA로 구성된 siRNA(small interfering RNA 또는 short interfering RNA)를 이용하면 포유류세포에서 인터페론에 의한 반응이 없는 RNAi 현상이 가능하다는 Elbashir 등의 보고가 있어 생리활성 단백의 기능해석과 같은 기초 연구 중에서 암 관련 유전자발현을 억제하면 광범위한 치료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 일본 Teikyo(帝京)대학 약학부 Maruyama(丸山) 교수 팀은 리포솜에 초음파조영가스로 의료에 이용되고 있는 perfluoropropane(PFP)이 삽입된 버블 리포솜(bubble liposome)을 개발하였다. 조영기능이 확인됨에 따라 버블 리포솜을 조사하면 기포공동현상(cavitation)이 유도되어 이때 발생하는 제트기류가 세포막에 작은 구멍을 발생하면 세포내 유전자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in vivo에 유전자 도입을 시도하였고, 플라스미드 DNA와 siRNA을 동시에 전달하여 악성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효과를 관찰하였다.
○ 또한 버블 리포솜 및 초음파가 세포나 siRNA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으며, 악성 종양에서 발현되고 있는 다른 단백질도 억제여부를 조사한 결과 외부 초음파로 표적조직에 소기의 목적한 유전자를 전달함으로서 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여 매우 고무적인 사안으로 크게 환영할 만한 사안이다. 따라서 현재는 기초 수준이지만 보다 구체적이고 안전한 siRNA 약물개발과 기법은 암 치료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RYO SUZUKI, TOMOKO TAKIZAWA, NAOKI UTOGUCHI, KAZUO MARU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4(6)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21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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