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저항성을 유도하는 나비목유충 유인제 Volicitn생합성과 생물간 상호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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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제(elicitor)는 식물이 미생물과 접촉하였을 때 저분자의 항균성화합물인 피토알렉신(phytoalexin) 생산을 유도하는 병원균 유래 물질로서 병원균으로부터 자기를 방어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비목 곤충의 유충 타액에서 동정된 volicitin은 옥수수나 담배에 휘발성분을 방출시키는 곤충유래의 엘리시터이다.
○ 곤충이 식물을 가해하거나 산란의 자극에 의해서 식물의 저항성이 유도되는 곤충유래의 엘리시터인 volicitin은 나비목이나 밤나방과(Noctuidae), 파밤나방(Spodoptera exigua) 유충의 타액에서 발견되었으며, 알 표면에도 존재하여 산란 때 식물에 인식되어 1fmol이나마 종양의 형성을 유도하여 유충의 식해를 방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 Volicitin은 유충의 중장에서 생산되어 타액이나 알껍질에 흡수되어 방출되고 거의 대부분은 장에서 흡수 축적되며 분해해서 재흡수되는 것도 확인되고 있다. 식물에 대한 엘리시터 활성의 발현에 글루타민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곤충과 식물 양자간에 있어 글루타민 부분이 중요하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이다.
○ Volicitin은 옥수수와 담배에 이어 완두콩바구미나 콩바구미의 일종인 Callosobruchus manculatus가 완두의 줄기에 산란하면 종양 모양의 미분화된 조직이 유도되어 유충의 침입이 방해된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이런 엘리시터는 도둑나방 등 여러 곤충에서도 존재하는 것이 예상되고 있어 식물이 갖는 다양한 인식기구가 앞으로 밝혀질 것으로 생각된다.
○ 이상의 volicitin과 같이 곤충은 때로는 포유류에 이기는 생리기능도 획득해 왔기에 단순한 생물간 상호작용의 연구에 그치지 않고, 특이하게 곤충이 가지는 고도의 생리 메커니즘을 적극적으로 해명하여 이용되지 않은 자원으로서 곤충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탐구가 기대된다.
- 저자
- Naoko YOSHINAGA, Naoki M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45(6)
- 잡지명
- 化?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11~418
- 분석자
- 이*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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