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티탄 광촉매에서는 무엇이 어디에서 반응할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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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촉매는 오염방지, 항균, 탈취, 대기정화, 수질정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응용이 가능하므로 연료전지와 함께 21세기의 기대되는 환경정화 제품의 하나이다. 특히, 근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및 새집증후군(Sick House) 등이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하면서 항균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분해할 수 있는 광촉매가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시장이 크게 성장됨에 따라 성능이 불충분한 상품이 시판되고 있어 광촉매 자체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상실하게 되어 시장의 건전한 육성에 저해요인으로 될 가능성도 크다.
○ 본 논문에서는 광촉매의 고기능화 및 활성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산화티탄의 광촉매 작용의 명확한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대기 중에서의 광촉매 표면에 부착되는 물 분자의 구조와 산화티탄 광촉매반응의 활성종으로서 포착정공 이외의 슈퍼 산소 라디칼, OH 라디칼, 1중항 산소 등의 발생 메커니즘 및 작용기능을 연구한 자료이다. 광촉매 표면 특성의 제어기술이 확립되면 용도에 따른 선택적인 광촉매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환경규제의 강화, 웰빙 추세, 첨단기술 발전에 의한 다양한 응용제품의 개발 가능성 등 기회요인으로 광촉매 관련 산업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산화티탄 기반의 광촉매에서 벗어나 신규 재료의 개발은 물론 태양광이 미치지 못하는 장소에서의 오염물질 제거 및 일용품에의 필요성도 크기 때문에 실내 조명등과 같은 가시광선에 의해서도 광촉매 기능을 발휘하는 소재의 개발이 필요하다.
○ 국내의 많은 기업과 연구소 및 대학에서는 근년에 들어와서 광촉매 관련 응용기술 및 제품의 개발에 진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3년 1월에 산업자원부 산하의 기술표준원, 대학, 기업체, 연구소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광촉매표준기술연구회가 발족되어 셀프클리닝, 항균 등 광촉매의 성능평가 방법의 표준화를 작성하고 있으며, 향후의 국제표준화를 대비하여 시급성이 요구된다.
- 저자
- YOSHIO NOS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58(7)
- 잡지명
- 化?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39~544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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