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활성을 가진 수소화 탈황촉매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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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는 산지에 따라 그 성분이 다르며 대개는 대략 0.05~2.5%의 황분자를 가지고 있는 유기화합물이 포함하고 있다. 특히 원유의 유분이 고비점 영역에 있는 것일수록 황 함유량이 높으며 디젤 연료인 경유 유분은 가솔린에 비해 다량의 황을 함유하고 있다.
○ 연료용으로 사용될 때 원유 중의 황 성분은 황산화물로 배출되므로 산성비 등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며 또 디젤엔진으로부터는 배출가스의 황성분이 다량 포함된 입자상물질(PM)을 많이 생성시키는 원인이 된다. 대표적인 환경오염물질인 NOx나 PM 배출을 줄이기 위해 배기가스 후처리가 요청되어 원유의 정제과정에서 황성분의 제거는 현재 가장 골치 아픈 사회적 문제로서 대두되어 세계 각국에서 국가적으로 규제되고 있다.
○ 일본의 경우 경유 중의 황성분 함량의 규제치를 일본정부가 2005년부터 500㏙으로부터 50㏙, 2007년부터 10㏙으로 감소시키고 있는데 일본에서 석유업계의 자주적인 노력으로 2003년에는 50㏙, 2005년부터는 10㏙을 달성하였으며 현재 황성분이 10㏙ 이하의 무황(sulfur free) 경유와 가솔린이 시판되고 있다.
○ 이러한 탈황된 연료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소화 탈황촉매와 반응거동, 열화에 관한 분자수준에서의 이해가 필요하나 문제의 복잡성으로 인하여 분자수준의 이해가 그리 용이하지 않다.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수소화 탈황촉매의 새로운 캐랙터리제이션법의 제안과 높은 활성을 가진 수소화 탈황촉매의 응용에 관련된 최근의 시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세계 유수의 자동차 생산국으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이 문제 해결책이 시급히 강구되어야 할 시점에 있으며 그러한 의미에서 본고는 우리 석유화학업계 종사하는 기술인에게 유익한 자료로 사료된다.
- 저자
- YASUAKI OK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58(7)
- 잡지명
- 化?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89~496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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