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에 의한 결정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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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 존재하는 고체물질은 정질과 비정질로 나뉜다. 정질은 자연에서 결정핵이 생겨서 핵을 중심으로 해서 장구한 시일에 걸쳐서 결정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비정질 고체는 핵을 만들 주위환경을 만나지 못하여 결정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이다. 결정핵을 발생시킬 조건을 인공적으로 부여해주면 핵의 발생과 동시에 폭발적으로 결정이 성장한다.
○ 자연에 존재하는 결정체는 광학, 전자제품의 첨단과학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결정체가 인공적으로 제조된 것은 1950년경이다. 이제는 결정이 공장에서 제조되고 있다. 인공결정은 원리적으로는 녹여서 다시 고체로 냉각하는 과정에서 생겨난다. 모든 고체물질은 용매 또는 열에 의하여 녹을 수 있다. 용해한 용질을 냉각하는 방법이 결정성장 기술이다.
○ 의약품이나 화학제품을 크고 작은 정질로 만드는 주된 이유는 그 화합물의 순도와 제품의 취급을 용이하게 하는데 있다. 그래서 모든 화합물은 결정화된 입자로 보관되어 있다. 공업적으로 화학제품을 결정화하는 산업이 제품의 가차를 높이는 하나의 기술로 정착하고 있다. Industrial Crystallization이 바로 그것이다.
○ 이 글의 내용은 화학제품을 결정화(crystallization)하는 것을 자장에서 시도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산업에서 화합물의 결정화를 자장에서 시도한 예는 문헌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결정화의 과정은 용액의 농도, 성장온도 차이, 교반 등의 간단한 조작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래서 자장에서 성장시키는 방법은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감이 있다.
○ 미세결정 제품을 만들 때에는 자장의 도움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 논문의 내용은 자장을 이용하는 결정제품의 입도한계가 제시되어 있지 않다. 자장 없이도 결정은 성장되나, 특수한 용도의 결정크기를 얻고자 할 때에는 자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본다. 자장에 의한 결정성장 데이터를 찾는 것은 고도의 기초이론에 속한다.
- 저자
- Kaoru Ogawa, Kenji Shimiz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58(6)
- 잡지명
- 化?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45~452
- 분석자
- 박*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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