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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Osaka만과 Seto내해 유입 해양생물

전문가 제언
○ 외래어종의 유입은 국내 토착어종과 경쟁하여 개체 수를 감소시키거나 멸절시키며, 유전학적으로는 독특한 개체가 손실되고 유전적인 다양성을 감소시킨다.

○ 최근, 유전자 분석을 통한 분자계통학적 조사인 AFLP(Amplified Frag -ment Length Polyorphism)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비록 담수어종의 사례이나 외래어종인 떡붕어와 국내 토종붕어와의 잡종인 희나리가 나타나고 있어서 우리고유의 형질을 잃어가고 있는 사례도 있는데, 외래어종의 무분별한 반입은 고유유전자의 보호차원에서도 막아야 한다.

○ 현재, 대표적인 외래어종으로는 담수어 중에서 배스와 블루길과 떡붕어가 있는데, 이미 국내에 완전히 적응하여 팔당호의 경우 외래어종이 40%에 육박하고 있으며, 임진강과 한강 하류에 출현되는 어종 가운데 고유어종은 31% 뿐이라는 최근 조사결과도 있다.

○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외래어종의 수매사업을 실시해서 어업 인이 조업 중에 잡은 외래어종을 유상으로 수매하고 어업인은 이를 폐기해서 외래어종의 개체수를 제한시켜 유용한 생물자원의 번식과 서식에 영향이 없도록 개선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외래어종에 대한 우려는 세계 각국이 모두 고민하고 있는 상황으로, 미국에서는 최근 페로몬을 이용하여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을 퇴치하는 수단으로 사용 중이나, 외래어종의 근원적인 박멸은 불가능해 보인다.

○ 이 글은 일본의 오사카만과 세토내해에서 외래어종의 현황과 지구온난화에 의한 남방어종의 유입 등 조류에 대한 변화도 소개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아직 해수어종에 대하여 외래종의 유입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사례는 없으나, 그 피해상태는 인근 국가의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국내 연안에서 외래어종의 유입현황을 심층 추적 조사하여 대책을 강구하고 국제적인 공조로 협의해 나가야 할 때라고 본다.
저자
Yasunobu Nabeshi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9(3)
잡지명
海洋과生物(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36~247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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