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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송선에 부착하는 저생동물의 실태

전문가 제언
○ 해양생태계는 기상이변이나 해양투기 및 각종 개발공사 등으로 인한 해양오염 부하의 증가 등으로 해양생물의 생육지의 변동에 따라 종의 분포변화가 나타난다. 해외의 외래 동식물의 급격한 유입에 의한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직 실태파악조차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현실이다.

○ 외래종 특히 해양생물의 이동은 전 세계적인 물동량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더욱 이동이 가속화 하고 있어서 분포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여기엔 선박의 발라스트 해수에 의한 이동과 선체부착에 의한 이동이 주 원인이 되고 있다.

○ 외래의 해양생물의 유입은 국내 토착종의 멸절을 가져오는 등 국내의 연안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생물의 다양성도 저해하는 등의 문제로 세계 각국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IMO를 중심으로 발라스트 수 관리규약을 제정하여 규제에 나서고 있다.

○ 선체부착 생물에 대해서는 그동안 부착생물에 의한 선박속도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 중방식 방염도료를 도포하여 부분적으로 방지하고 있으나 최근엔 중금속의 오염우려로 친환경 페인트로 규제하고 있다 보니, 선체부착 생물에 대해서는 유입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다.

○ 이 글에서는 일본에서 자국 수송선에서 선체부착 해양생물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거쳐 실태와 원산지 추적조사까지 실시하고 있는 현황을 보여 주고 있다.

○ 우리나라도 외래동식물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해서 수입 및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나 해양생물의 유입에 대해서는 아직 규제가 없으며 실태파악도 되어 있지 않으므로, 다른 나라와 유입가능성이 있는 해양생물에 대해서 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및 교환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저자
Taeko Kimura, Michio Otan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9(3)
잡지명
海洋과生物(日本)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21~230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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