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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어시스템의 정비기술

전문가 제언
○ 최근 자동차 기술발전에 전자제어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에 전자장치를 많이 탑재할수록 전자정비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전자장비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전압이나 전류를 테스터로 측정하여 수치화를 하게 된다. 지금의 차량에는 자기진단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장치에 트러블이 생기면 이를 검지하여 고장 번호를 기억하게 되므로 어느 부위에 고장이 생겼는지를 순식간에 알 수 있어 효율적인 진단이 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고 있는 자동차 진단장치는 대부분 점멸 방식으로서 고장번호로부터 얻어지는 정보이기 때문에 엔진의 경우에는 점화계통, 연료계통으로 고장정보 범위가 넓어서 점검범위를 좁힐 수 없다. 따라서 정비 작업자는 원인규명을 하고자 관련부품이나 시스템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이때 진단 착오가 발생할 수 있고, 고장 수리부위를 찾아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앞으로 전자제어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면 자기진단장치 기능은 더욱 중요해지면서 내용도 복잡해질 것이다.

○ 최근 IT기술을 활용한 정비기술로, 고장진단 시스템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메이커 본사의 컴퓨터에 보내면 그 데이터에 따라 컴퓨터가 진단순서를 제시하는 유도 고장진단시스템을 이용하거나, 그렇게 하여도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콜 센터에 접속하여 차량데이터를 보면서 메이커의 전담기술자로부터 직접 조언을 받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IT기술을 활용한 정비기술을 유럽의 일부 메이커에서는 이미 도입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도 전자제어계의 기술자가 중심이 되어 차량 고장진단기술을 선진화 시킬 필요가 있다.
저자
Shinji Ki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7
권(호)
61(7)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02~107
분석자
홍*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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