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비 데이터의 전자화 수집, 분석, 활용 방법 및 앞으로의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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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는 자동차 e-연비라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차의 연비를 휴대폰으로 등록해서 온라인관리를 하는 휴대전화 콘텐츠이며, 2000년 6월부터 전문기업체에 의해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회원으로 등록한 사용자는 자기 차의 주행거리(적산주행거리를 기록하는 자동기록계)와 급유 양을 주유소에서 급유시마다 등록시켜서, 연료소비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그리고, 자동차연비회원에겐 급유기록을 등록할 때마다 휘발유가격, 주유소전화번호, 상표명, 영업시간 서비스, 부대시설 및 정비시설 등, 주유소에 관한 정보가 입력된다. 이 정보를 가지고 각점포의 실시간 휘발유가격, 각 지역별 평균휘발유가격 및 전국의 평균휘발유가격을 1시간마다 통계 처리하여 인터넷으로 공개하고 있다
– 즉, 에너지절약과 CO₂저감에 기여하기 위하여, 자동차연비를 통해서 소비자에게는 저 연비 주행을 가능하게 하고 CO₂배출량삭감의식을 고취시켜 개인노력을 촉진하며, 또한 자동차 메이커에게는 실 연비데이터를 공급하여 저 연비 차의 개발과 연구 재료로 활용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
○ 2005년 2월에 발효한 온실효과가스 배출삭감을 위한 Kyoto의정서에 의거, 일본도 1990년도 대비로 6%의 삭감의무가 지워져있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CO₂발생량의 상당부분은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큰 원인의 하나이다. 선진각국은 이 CO₂저감과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에너지가격문제로 총소리 없는 전쟁상태를 방불케 하고 있다.
○ 당장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얼마 안가서 Kyoto의정서의 의무국가로 될 것이 분명함으로 이것은 결코 남의일이 안이다. 그리고 시간도 그리 많지 않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해서 지금부터라도 효과적인 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 저자
- Hiroyuki Fujiw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61(7)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6~41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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