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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흡수 도로포장법의 개발

전문가 제언
○ 일본은 ETC를 전국의 고속도로 등에 설치하여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유인 요금소의 경우에는 시간당 230대의 차량을 처리하나 ETC 경우에는 시간당 800대의 차량이 통과하여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매연등 공해방지에도 일조하고 있다.

○ 다만 차량단말기와 도로 측 안테나에 의해 직접 전파를 송수신하는 방식이어서 도로노면 등에서 반사파가 발생하여 안전 바가 자동으로 열리거나 송수신에 에러가 발생할 수 있어서 이 반사파를 제거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 이 글은 도로노면의 반사파를 흡수제거하기 위하여 전파흡수 패널을 설치할 수 없는 요금소 주위의 노면에 산화철분말을 포설함으로서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 우리나라는 무인요금 수납시스템으로 하이패스를 운영확대 중인데, 차량단말기와 도로 측 안테나에서 적외선을 송수신하는 방식이어서 반사파에 의한 장애는 없다.

○ 일반적으로 도로포장은 다공성 아스팔트(porous asphalt)가 진동감쇠가 높아서 많이 이용하는데, 도로노면의 특수포장 기술이 발달하면서 배수 성능을 높이거나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킬 수 있는 포장방법도 개발되고 있다.

○ 비록 무인요금 수납시스템의 차이에서 오는 기술개발의 니즈가 달랐지만, 전파흡수 도로포장법이라는 일본의 흔치 않은 기술개발의 사례를 보면서 다양한 기초관련 기술을 도로포장방법에 접목시키고 있어 주목된다.
저자
Shinya Hayashi, Junichi Hirai, Hisayuki Oogushi, Makoto Toyota, Jun Sakurai, Kenjiro Kobaya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1(5)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7~91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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