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앙환상고속도로 Shinjyuku선 터널방재안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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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2일 호남고속도로 원덕터널 안에서 화재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홍제터널 등 크고 작은 터널 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터널 화재사고는 선진국에도 발생하고 있어서 1999년 몽블랑 터널 화재사고와 2000년의 오스트리아 산악터널 화재사고에서는 연기에 질식한 사망자가 무려 153명에 이르는 대형 참사가 발생하여 큰 경각심을 주고 있다.
○ 터널 내는 반 밀폐공간이나 다름이 없어서 화재 등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연기로 인한 가시거리의 감소와 유독가스의 확산 및 급격한 온도 상승에 따라 큰 인명피해와 시설피해를 가져오기 쉽다.
○ 이 글은 도심지하에서 11㎞의 길이에 이르는 장대고속도로 터널 내에서 방재안전을 위해 다각도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음을 소개하여 참고가 될 것으로 본다.
○ 터널 내의 화재사고 대책으로 중요한 것은 화염방재기술과 환기공조시스템이 중요하고 특히 초기대응과 상황파악이 사고규모를 좌우하게 되며, 자동차용 도로터널과 마찬가지로 철도의 장대터널도 위험상황은 동일하다.
○ 터널설계에서도 전산유체역학 시뮬레이션으로 기류설계 등 화재안전 및 환기관련 설계를 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특히 최근에는 콘크리트의 내화성능을 강화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는 고강도콘크리트일수록 고온에서 폭렬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는 과밀한 도시와 산지가 많은 지형에서 도로와 철도의 고속화가 계속되고 있어 터널 특히 장대터널의 시공이 불가피한 경우가 더욱 많아지고 있으므로 국내외의 사례를 교훈으로 삼고 대비하되, 특히 완공 후 시설물의 효과적인 유지관리와 함께 유사시 터널진입 차단시설이나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계몽활동, 그리고 모의 합동훈련도 계속해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할 것이다.
- 저자
- Takashi Okano, Naruhiko Kaw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61(5)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0~77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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