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예측에 의한 겨울철도로관리의 고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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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4월과 2005년 12월에 폭설로 인하여 고속도로와 전국의 도로가 마비됨으로서 하루 이상 도로에서 발이 묶여 큰 불편을 겪은 사례가 있었으며, 눈이 많은 울릉도와 대관령 등은 상습적으로 폭설과 결빙으로 교통지체는 물론 교통사고까지 빈발하고 있다.
○ 현재 건교부에서는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2002년)이나 도로제설매뉴얼(2002년)을 제정하여 시행 중이나, 동절기의 기상변화에 대한 도로안전관리의 대책수립이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 스파이크타이어는 스노타이어에 스파이크를 박아서 빙판길에 제동력을 증가시킨 것으로, 도로의 노면을 손상시켜서 분진이 많이 발생하고 도로수명을 단축하므로 일본에서는 금지되고 있으나, 아직 우리는 금지까지는 시행하고 있지 않다.
○ 통계에 의하면 일본의 아스팔트 도로포장의 수명은 평균 13년에 이르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도로는 불과 5년으로, 도로의 유지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겨울철의 도로에서 강설과 결빙이 가장 큰 문제이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노면의 가열방법과 염화물의 분사방법이 있다. 노면을 가열하는 데는 히트 파이트, 전기 열, 열배관이용, 지하저수조 이용 등이 있으며, 염화물은 인력으로 살포하거나 기계식으로 자동 살포한다.
– 그러나 염화물은 주위 토양과 수원오염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고 고농도일 경우 생물에도 위해가 되므로 반론도 많은 실정이다. 다만 혹독한 날씨에 운전자들은 이의 사용을 용인하는 분위기도 있다.
○ 노면관리는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지만, 이글에서 소개된 대로 노면의 동결을 사전에 예측해서 미리 대비하는 기술도 개발해서 각 지역의 기후에 맞도록 적용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여 지므로, 현재 도로연구센터 등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Motoki Asano, Naoto Takah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61(5)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8~55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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