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강도와 자동차운전자의 반응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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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구)일본도로공단이 실시한 2003년 5월 26일의 Miyagi(宮城)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한 지진시의 고속도로운전자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를, 주행구간의 지진강도에 착안해서 총 184개 지점에 설치한 지진 데이터로부터 계측한 지진강도의 공간분포를 추정하여 정리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일본은 2005년 1월의 자동차보유대수조사에 의하면, 2륜차를 포함해서 약 7800만대의 차량이 전국에 존재하고 있다. 지진 시에 많은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는 것도 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에, 지진시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진의 강도와 운전자의 반응관계에 대한 조사 분석을 한 내용이다.
○ 조사결과에서 특기할만한 사실은, 계측진도가 비교적 큰 지역을 주행하고 있는 운전자라도 지진을 감지하지 못하였던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 진동의 영향으로 발생한 전방의 노면단차(段差)나 함몰(陷沒)로 인한 충돌사고의 발생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또한 지진시의 주행행동도 운전자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에서는 혼란이 생길 것도 예상이 된다는 점이다.
– 그러나 자동차의 주행상황 등 다른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므로, 이 조사만으로는 확실한 결론을 얻기가 어렵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진이나 강풍 등의 동적인 충격이 고속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수치해석으로 검토하는 한편, 운전 시뮬레이터로 주행실험을 하여 더 한층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Yoshihisa Maruyama, Fumio Yamaz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61(5)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5~29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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