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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량용 면진장치

전문가 제언
○ 일반적으로 내진설계에서는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에 구조물이 견딜 수 있도록 강성을 증가시키거나 부재의 소성거동으로 인한 에너지소산 방법을 이용한다. 하지만, 강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초기건설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이며,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구조물이 붕괴될 우려가 있다. 소성거동을 이용하는 방법은 구조물의 붕괴는 방지할 수 있으나, 비구조재의 피해가 발생하여 지진 후에 보수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점이 있다.

○ 면진구조물의 초기건설비용은 일반구조물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지진 후의 보수비용을 현저히 저감할 수 있으며,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에 구조물을 지반과 격리시키므로 거주자 및 내부설비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고베지진(1995)을 계기로 그 안전성을 인정받아 이후에 신축건물이나 기존건물에 적용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 도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안정성이 보장되도록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는 것이다. 전국 도로의 도로교량은 지진에 대해서도 도로기능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운전을 보장하여야 한다. 이 논문에서는 기본적인 면진구조의 원리와 그것을 구현화하기 위해 개발된 도로교량용 면진장치에 대하여 최근의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향후에 닥칠지 모르는 지진을 대비하여 도로교량, 고층빌딩 및 고밀도성 구조물에 적용하여 운전 및 거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면진설계·면진장치에 대한 건설계획의 입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저자
Takaaki Nishi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1(5)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0~24
분석자
손*권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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